필진 / 일우

일우

언제나 가장 완벽한 여행이란 무엇일까, 에 대해 생각한다. 그것은 침묵과 걸어서의 배합이 아닐까 추측해본다. 나는 걸어서, 걸어서 국경을 넘을 것이다. 그 무엇에도 말을 걸지 않으며, 그 무엇에도 대답하지 않으며. 대답은 또 하나의 진중한 물음이므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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