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 바다 / 세상의 끝을 넘어

7월 바다 / 세상의 끝을 넘어

  • 7월 16, 2018
  •  옛날에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있었다. 사람들은 반듯하게 펼쳐진 바다에 ‘끝’이 있다고 생각했다. 서울에서 태어나 일정한 위도에서만 자라온 어린이의 감각도 실은 그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다. 어릴 적 만났던 서해…
    7월 바다 / 첫 번째 바다

    7월 바다 / 첫 번째 바다

  • 7월 16, 2018
  •  나는 아주 오랫동안 내가 산의 아이라고 생각했다. 강원도 영월의 넓고 험난한 산 속에서 건강하고 힘찬 아이로 살았던 시절이 있기 때문이다. 산이 나를 키웠다고 해도, 산과 계곡과 논밭이, 그 속의 우렁이와…
    7월 바다 / 그날 밤 심연 속에서

    7월 바다 / 그날 밤 심연 속에서

  • 7월 16, 2018
  • 지난 4월, 무작정 혼자서 제주에 갔었다. 이 도시의 소음을 피해서, 다친 마음의 쓰라림을 피해서. 지난겨울 엄마와 떠났던 제주 여행이 몹시 그리웠나 보다. 어쩌면 그 탁한 하늘이라든지, 내 숨소리마저 커지는 고요함이라든지…

    [7월 원고 모집] 바다

  • 6월 30, 2018
  •   당신에게 바다는 어떤 곳입니까.       바다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기다립니다.         *이야기는 7월 14일까지 아래 메일로(투고 시 필명·프로필·글제목 포함) 받습니다. 주제에 맞지 않는 이야기는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