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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thly mugu 월간 무구

[완간 무구/ 이야기]

사라졌다고 하여 없는 것이 아니다. 가려졌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. 들춰보면, 숨을 불어보면 다시금 살아나는 것들이 늘 있다. 저 하늘에도. 내 마음에도. 겨울에도. 여름에도. 죽음에도. 시들어가는 아궁이에도. 그런 빈 찻잔에도. 마지막에도. 지겹고 다행스러운 일이다.

그 필진의 ‘화티’ 중에서


*사진: 영화 <귀를 기울이면> 스틸컷

weekly mugu 주간 무구

특별 연재 / 무구×필진 인터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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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/ 무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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